몇 년전에 선교사의 발이 되어주시는 미바회에서
자동차를 봉헌해주셨습니다.
오래 고민하다가
본당의 작은 예수님들을 모시고 다니기 위해서
적당한 크기의 봉고차로 바꾸었습니다.
중고차 보는 법을 찾아보고 자동차를 보러 다니는 데
상태가 좋지 않은 차들이 많았습니다.
순간 예수님께 도움을 청해야 겠다는 생각에
짧은 화살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찾아간 곳에
딱 맘에 드는 자동차가 나타났습니다.
엔진소리도 조용하고 실내도 깨끗하고 가격도 적당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골라주신 차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느님께 감사드리고 도움을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너희가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마태 25,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