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산 본당 대철회 방문
모산 본당 대철회 방문 2024.8.17-8.21 모산본당 대철회에서 소피아 본당에 방문했습니다. 우리 본당으로 봉사활동을 오신다고 하시는데 처음에는 난감하기도 했습니다. 며칠 간의 봉사활동으로 무슨 도움이 되는…
사진 2장날짜와 사진, 본문을 보존한 몽골 이야기 모음

모산 본당 대철회 방문 2024.8.17-8.21 모산본당 대철회에서 소피아 본당에 방문했습니다. 우리 본당으로 봉사활동을 오신다고 하시는데 처음에는 난감하기도 했습니다. 며칠 간의 봉사활동으로 무슨 도움이 되는…
사진 2장
여름 신앙캠프4 (feat.대흥동 본당) 2024.7.23 넷째날 미니 올림픽을 개최했습니다. 오전에 다양하게 준비한 게임으로 서로 몸을 부딪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후에는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쓰레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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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신앙캠프3 (feat.대흥동본당) 2024.7.22 신앙캠프 셋째 날은 조별로 울란바타르 시내 투어를 하였습니다. 수흐바타르 광장 칭기스칸 동상 앞에서 단체 사진을 찍고 각 조별로 준비한 코스로 몽골 시내를…

여름 신앙캠프2 (feat. 대흥동본당) 2024.7.21 주님을 찬양하여라. 반짝이는 모든 별들아 시편 148,3 주님을 찬양하여라. 반짝이는 모든 별들아! 별처럼 빛나는 하느님의 아이들과 함께 캠프가 시작되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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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신앙 캠프1(feat. 대흥동 본당) 2024.7.20 2024년 여름 신앙 캠프를 대흥동 본당과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예쁘게 델(몽골 전통복)을 차려 입고 설레는 마음으로 대흥동 친구들을 만나러 갔습니다.…

성경 도전 골든벨 2024.7.7 설레는 여름 일정들을 앞두고 하느님의 말씀을 더 가까이 하기 위해서 성경대회를 개최했습니다. 당신 말씀은 제 발에 등불, 저의 길에 빛입니다. 시편 119,105 요한 복음을 통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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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렸습니다. 2024.6.21 6월21일 인천교구에서 신부님들께서 사제 연수를 마치고 가는 날이었습니다. 날씨가 쌀쌀하다 했는데, 묵직한 비가 어느 순간 눈이 되어 갔습니다. 공항에 도착해보니 어느새 함박눈에…

하느님 나라 만들기 2024.6.12 얼마전 바양허쇼 지역의 어려운 상황에 계신 분들께 인사를 드리고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연락하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마침 홀로 사시는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께서 도와달라고 연…

초원의 바람: 고 김성현 스테파노 신부님의 마지막 강의 2024.5.26 김성현 스테파노 신부님의 선종 1주기를 맞았습니다. 작은 본당 공동체라는 장점 덕분에 본당의 모든 신자가 신부님 묘소에 가서 함께 미사를 봉…

항올본당에서 함께한 성모의 밤 2024.5.18 성모의 밤 기도에 참여하러 또 다시 항올 성당에 왔습니다. 항올 성당에 새로 온 성모상과 기념 사진 겸사 겸사 한국 유학 관련 세미나에 참여하고 아이 머리 깍는 잔치…

랩퍼와의 만남 2024.4.14 항올 성당에서 더르찌난지드Доржнанжид 라는 한 젊은 가수가 세미나를 한다고 하여 초대받았습니다. 잘 알지 못하는 가수라서 별 기대하지 않았지만 아이들이 가고 싶어 하기에 따라…

아르베헤르 성지순례(4) 2024.4.4 박물관 일정을 마치고 에르덴산트로 향했습니다. 에르덴산트는 돌아가신 김성현 신부님께서 사목하시던 지역입니다. 하느님의 자비로운 섭리로 마침 산자 신부님께서 직접 발걸음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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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베헤르 성지순례(2) 2024.4.3 성지순례 중에 아르베헤르 본당 신부님, 수녀님, 본당 청년들과 함께 지역의 유명한 사원에 방문했습니다. 난생 처음 절에 들어와 보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다른 종교에 대한…

아르베헤르 성지순례(1) 2024.4.2-2024.4.5 2024.4.2 기쁜 부활을 맞이하고 또 봄방학을 이용하여 성지순례를 떠났습니다. 몽골에 성지라고 할 곳은 아직 없지만, 우리 안에 예수님을 모시고 또 예수…

주님 만찬 미사와 하까다 예식 2024.3.28 올 성삼일에는 하까다 예식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하까다 예식은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마지막 만찬을 했던 유대인들의 과월절 축제 예식의 일부입니다. 몽골에서는 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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Өөскө(으스커)영화배우와의 만남 2024.3.9 항올성당에서 초대장이 왔습니다. 유명한 국민배우 으스커라는 분을 모시고 특강이 준비되었다고 우리 본당 아이들을 초대했습니다. 항올본당의 놀라운 섭외력에 감탄하며…

성당 보일러를 고치고 있습니다. 2021.7.23 라디에이터를 교체하고 월동 준비를 하고 있는데 오랫동안 안 쓴 파이프에 녹이 가득차서 물이 나오지 않더라구요 겨우겨우 문제를 파악하고 파이프를 교체하고 물을 돌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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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편지 2024.3.9 자기 계발 교육 프로그램의 마지막 수업으로 감사의 편지를 썼습니다. 자기 자신과 감사 인사를 할 사람을 예쁜 꽃으로 표현해보았습니다. 감사한 분들을 떠올리며 가슴이 찡하고 눈시울이 붉어…

몽골의 조드 몽골에는 "조드"라고 부르는 천재지변이 있습니다. 농사를 짓지 않아서 농작물 피해는 사람들에게 멀게 느껴지지만 가축이 떼죽음을 당하는 일이 재난상황은 흔하고 또 안타까운 일입니다. 올해는 눈이 너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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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에 기쁜 소식을 함께 2020.12.5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 눈이 내리고 공기가 맑아서 바양허쇼 소피아 성당 바로 뒤의 조그만(?) 뒷산에 올랐습니다. 파란 하늘이 더 가까워 보이는 곳이었지만, 웃음을 가…

차강 사르(몽골의 설날) 올 해는 재수가 좋아 몽골과 한국의 설날이 같은 날입니다. 설날이 모두가 같은 날 지낼 거라고 생각하지만, 몽골은 불교에서 쓰는 특이한 달력에 따라서 날짜가 조금씩 다르게 정해지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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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라, 내 백성아(말씀피정) 들어라, 내 백성아 나 네게 증언하노라. 이스라엘아, 부디 내 말을 들어라. 시편 81,9 지난 1월 23일부터 26일까지 말씀피정을 다녀왔습니다. 벌써 몽골에서 아이들과 네 번째 피…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그림수업) 대전 성환 본당에서 멋진 청년 두 명 베네딕도와 푸코가 선교체험 봉사활동을 왔습니다. 영하 30도의 한 겨울에도 용기를 내어 몽골에 온 다는 것이 참 기특했습니다. 아름다운 그림…

따뜻함을 나눕니다 몽골 지목구에서 후원을 받아 석탄 나눔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해주셨습니다. 영하 30도 이르는 추위에도 많은 분들이 기쁘게 나오셨습니다. 따뜻이 맞아들였다 마태 25,35 동사무소에서 선정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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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성탄을 맞이하며 아주 작지만 식자재 나눔을 했습니다. 동사무소 협력하여 열 가정을 선정하여 함께 가정방문을 하며 작은 나눔을 했습니다. 대단한 도움이 될 것도 아닌데, 너무나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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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게시판"(МӨРӨӨДЛИЙН САМБАР) "꿈의 게시판"(МӨРӨӨДЛИЙН САМБАР)라는 주제로 앞으로의 삶에 대해서 좀 더 진지하게 고민해보고 구체적인 그림을 그려보는 시간을 그졌습니다. 여러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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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계발 교육 프로그램 몽골에서 만나는 아이들 중에 망가진 가정이 쉽게 만납니다. 부모님의 이혼과 재혼 알콜 중독과 실업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상처를 받는 일도 많습니다. 학대와 폭력, 가난의 문제로 상처받…

떼제 피정 지난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12명의 아이들과 함께 떼제 피정을 하였습니다. 작년 겨울 처음 시도했던 피정 이후 이제 세 번째 피정입니다. 아이들과 처음 피정을 할 때는 참 쉽지 않았습니다. 지금 생…

쓰레기 매립지에도 겨울이 왔습니다. 쓰레기 매립지에도 매서운 겨울이 왔습니다. 폐타이어를 태워가면서 잠시 쉬는 자리입니다. 조금만 다가가도 발암물질 가득한 냄새에 숨을 쉬기가 불편합니다. 햇살이 좋았지만, 쓰레기장…

2023년 겨울 속으로 지난 10월은 지난 겨울을 생각하면 따뜻했다고 할 만큼 포근했습니다. 보통은 9월부터 폭설이 내리기도 하고 10월이면 추운 겨울이 성큼 다가온 것을 피부로 느끼곤 했습니다. 하루종일 또 밤새…

아름다운 노을 겨울이 다가오고 해가 많이 짧아졌습니다. 미사 드리러 나오다가 주황빛으로 물든 하늘과 노을에 탄성을 지릅니다. 그믐달이 아스라히 보이는 날도 있습니다. 노을과 함께 드러난 아름다운 자태에 넋을 잃고…

위생교육 실시 새롭게 단장한 공부방에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가까이 지내다 보니 아이들 치아 상태가 매우 안 좋다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어금니가 푹 파여서 껍데기만 남아 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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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단장 마무리 하고 우리 영혼의 새단장을 시작합니다. 공부방, 교리실, 식당 등 새단장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코로나 기간 폐쇄한 상태로 방치를 하고, 얼어터지고 부서지고 낡어버린 시설들을 정리했습니다. 올 겨울은 따…

하수도 공사를 시작합니다. 몽골에 겨울이 다가오고 이미 눈도 왔습니다. 지난 겨울에는 하수가 얼어서 몇 달 동안 똥물을 퍼내면서 지내야 했습니다. 그래서 올 겨울을 위해서 하수도를 정비하려고 삽을 들었습니다.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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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 나눔을 하였습니다. 기쁜 소식을 나눕니다. 올 겨울을 준비하면서 항올 성모승천 본당에서 열 가정을 위한 게르 보수 공사를 지원해주었습니다. 홍정수 베드로 신부님께서 한 가정을 더 도와줄 수 있다며 도움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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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방 새 단장을 시작합니다. 바양허쇼 소피아 본당 전경 코로나 기간 방치되어 꽁꽁 얼었던 공부방 쪽 건물을 이번 겨울에는 잘 사용하기 위해서 새롭게 꾸미려고 합니다. 공부방과 식당 천정이 조금씩 내려 앉고 있고,…

몽골에는 벌써 겨울이 다가옵니다. 겨울이 다가옵니다! 지난 11일 수녀원 새벽미사를 가려고 했는데 차 전면 유리가 이 얼음으로 뒤덮여 있었습니다. 서리가 좀 낀 줄 알았더니 얼음이 눈처럼 긁어졌습니다. 벌써 아래…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다녀가셨습니다 지난 9월 1일부터 4일까지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몽골에 다녀가셨습니다. 당시에는 마르타처럼 분주하게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었지만 꿈같던 시간이 지나고 나니 성령께서 이 모든 과정…

교황님 환영합니다. VIVA IL PAPA 교황님께서 오늘 몽골에 오셨습니다. 우리는 사람이 적어서 기간되는 모든 친구들 다 같이 공항에 마중 나갈 수 있었어요. 교황님 맞이하러 공항에 나왔습니다. 교황님이 타고…

논산부창동 본당 친구들과 함께 올해는 논산부창동 본당 주일학교 친구들과 함께 신앙캠프를 하였습니다. 소피아 본당에 도착하자마자 제일 먼저 예수님께 인사드리고 한 주간의 은총의 동반과 도움을 청합니다. 소피아 본당에…

성환 친구들과 함께 성환에서 주일학교 친구들이 놀러 왔습니다. 코로나 이후 첫 단체손님입니다. 멋진 성환 친구들과 함께한 소중한 추억이 생겼습니다. 동네 아이들과 게임 처음에는 서로 말이 통하지 않아 어색해하였지만…

친구들 맞이할 준비 성환본당과 논산부창동에서 주일학교 친구들이 방문한다고 해서 아이들과 함께 준비를 했습니다. 덕분에 창고로 방치되고 있던 2층도 손님 숙소로 리모델링을 하고 실내화장실과 샤워실도 새롭게 만들었습니…

떠나자! 광야로! 지난 나담기간인 7월 10일부터 15일까지 세례자들과 함께 광야를 다녀왔습니다. 광야! 처음 가는 길. 무슨 일이 벌어질 지 모르는 곳. 늘 하느님께 의지해야 하는 시간들. 하느님의 백성으로 거듭…

교황님 환영합니다. 함께 희망합시다. 교황님 방문 기념 로고 교황님 방문 기념으로 "함께 희망하시다" 라는 문구가 선정되었습니다. 교회는 세상과 함께 희망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작고 어린 이 몽골 교회에서 희망을…

하느님의 자녀가 훌쩍 컸습니다. 주교좌 성당에서 견진성사가 있었습니다. 흔한 견진성사 일 수 있지만, 바양허쇼 소피아 본당에서는 아주 특별합니다. 왜냐하면 소피아 본당 역사상 처음으로 견진 성사를 받기 때문입니다.…

하늘 어머니와 함께 한 시간 하늘 어머니와 함께 한 2주간의 시간을 마치고 성모상을 주교좌 성당으로 모셔드렸습니다. 바양허쇼 소피아 본당의 하늘 어머니 성모상 공교롭게도 이 기간에 기말고사와 학교 행사, 방학 등…

지붕공사 중입니다. 공부방 건물의 지붕은 얼기설기 짜맞춘 나무판자 위에 얇은 철판으로만 덮어놓아서 제 역할을 못 해 비가오면 물이 샙니다. 1차 공사후에 다시 들이친 빗자국들. 물이 샌 곳에는 곰팡이가 피어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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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 어서 오세요!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2023년 8월31일부터 9월 4일까지 몽골을 사목방문하신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하셨습니다. 이 소식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을 살펴보았습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무관심합니다.…

김성현 스테파노 신부님 하늘나라에서 만나요! 김성현 스테파노 신부님 하늘나라에서 만나요! 김성현 스테파노 신부님을 하느님 아버지께 맡겨 드렸습니다. 너무나 마음이 아프지만, 하늘나라에서 너무나 기뻐하실 그분을 생각…

하늘 어머니 마리아께서 바양허쇼에 오셨습니다. 하늘 어머니 마리아께서 바양허쇼에 오셨습니다. 하늘의 어머니 마리아(Тэнгэрлэг Эх Мариа)는 몽골 다르항 지역의 쓰레기 매립지에서 발견된 성모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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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양허쇼 소피아 본당 지난 소식들 바양허쇼 소피아 본당의 지난 소식들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지난 바양허쇼 소식> 링크: 스토리채널 (kakao.com) 바양허쇼 본당 유튜브 채널:…

바양허쇼는 공사중 찬미 예수님! 한국은 엄청 덥다고 하는데 몽골에 돌아오니 다시 겨울입니다. 봄이 오나 싶더니 다시 며칠 째 눈발이 날리네요. 5월19일 내린 눈 하지만 이번에 많은 분들이 후원해 주셔서 올 해를…

바양허쇼 성 소피아 본당은 몽골의 울란바토르의 끝자락에 위치한 바양허쇼 지역에서 하느님 아버지의 사랑과 예수님께서 삶으로 보여주신 기쁜 소식을 선포하고 살아가는 공동체입니다.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 부정하고 배척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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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해주세요! 사랑스런 하느님의 아들 딸들이 태어났어요. 부활하신 예수님과 함께 다시 태어난 이 소중한 자녀들이 믿음과 은총 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사진 6장
봄이 오는 것 같더니 어제 오늘 강추위에 눈보라가 몰아칩니다. 한국에서는 봄이오면 색색깔 꽃이 피며 따스한 햇살이 기분 좋고 설레는 계절인데 몽골에서는 어느날 갑자기 매서운 눈보라가 칠 수 있는 위험한 계절입니다.…
사진 5장
오수관이 막혀서 말썽이네요. 업체를 불러서 얼어버린 부분들은 녹혀 청소를 했지만 어딘지 모를 곳이 막혀 삶의 온갖 더러운 찌꺼기들이 빠져나가지 못하고 있네요. 업체에서도 해결을 못하고 하수관을 들어내자고 하는데 너…
사진 7장
지난 2월 21일 몽골 설날(차강사르)를 지냈습니다. 몽골 전통 빵인 헤윙보우를 직접 만들어 보았습니다. 영원한 생명의 빵으로 오신 그리스도의 성체와 우리의 작은 봉헌을 풍요롭게 하시는 빵과 물고기의 기적을 기억하…
사진 11장
소피아 본당 아이들과 2박 3일 피정을 다녀왔습니다. 다들 이번 생에 피정은 처음이라 합니다. 피정의 은총을 찐하게 느낄 수 있도록 대침묵에 들어가 하느님과 만날 수 있도록 초대했습니다. 천방지축 아이들이 어떻게…
사진 5장
지난 대림 3주일에 몽골 지목구 추기경님과 카자흐스탄 주교님께서 방문하셨습니다. 마침 콘솔라따 신부님들과 수녀님도 같은 날 오셨습니다. 많은 분들과 은총의 미사를 드렸습니다.

"내가 나그네였을 때에 따뜻이 맞아들였다." 오늘 어려움에 청한 어머니가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젊었을 때에 철근 위로 넘어지며 허리를 다친 것을 참아 오셨다고 합니다. 나이가 들어 고통이 심해보니 상태가 심각해서…
사진 2장고마운 분이 드론으로 소피아 본당을 촬영을 해주셨습니다. 하늘에서 보이는 이 신기합니다. 하느님께도 하늘에서 이런 모습을 종종 보시겠지요? 하지만 우리 가운데 계신 그분께서는 제가 보는 모습들, 해맑은 아이들의 웃…

중앙 아시아 주교회의에 교황님께서 방문하신다고 하셔서 몽골 신자 대표들도 초대받아 오늘 새벽 출발했습니다. 우리 본당은 새벽 미사를 열심히 나오는 남고생 예비자 라확 어치르가 대표로 갑니다 총 7000km 에 달하…

요즘 미사 끝난 후 노랗게 빨갛게 노을이 집니다. 미사 끝나고 나면 은총 가득 받은 아이들을 어루만져 줍니다.

지난 주에 고비 사막으로 휴가 겸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마침 때가 딱 맞아 몽골의 별과 은하수를 가득 눈에 담았습니다. 우주 속에 작은 점 하나 뿐인 저를 보았습니다. 하지만 저 별들처럼 많은 사람들이 하느님을 찬…
오늘 아침 날씨가 몹시 춥다 했는데 낮에는 눈발이 날리고 저녁엔 우박도 내리네요. 많은 분들이 도와 주셔서 이중 창을 달고 샷시문도 달고 지붕에 보온재도 넣는 공사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올 겨울에는 많은 분들의…

몇 년전에 선교사의 발이 되어주시는 미바회에서 자동차를 봉헌해주셨습니다. 오래 고민하다가 본당의 작은 예수님들을 모시고 다니기 위해서 적당한 크기의 봉고차로 바꾸었습니다. 중고차 보는 법을 찾아보고 자동차를 보러…
사진 5장
망가진 채 방치 되고 있던 그네를 고쳤습니다. 그네 타고 노는 일이 없다보니 몽골말로 그네 라는 말도 모르고 살았습니다. Савлуур(사블로오르)라고 오늘 배웠네요. 어려서 그네를 참 좋아 했는데. 이 그네도 우…

하느님 아들 딸로 살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입니다. 쪽지 시험 본다고 다들 열심이네요. 언젠가 소피아 본당의 사도들이 되길 바랍니다.


고기(몽골의 주식)가 떨어져서 장을 봐왔습니다. 요리사 자매님이 마침 휴가 중이라 본당 아이들이 와서 도와 주었습니다. 너무 든든하네요. 산더미 같은 고기를 보니 장조림이 생각나 난생 처음 장조림을 직접 해봤습니다…
사진 5장
기쁜 소식들이 많습니다. 30년이면 짧은 시간은 아니지만 또 그렇게 긴 시간도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30년간 준비하시고 공생활을 시작하신 예수님처럼 몽골 교회도 이제 세상을 향해 새롭게 한 걸음 내딛습니다. 기도…
사진 4장
그동안 소식이 너무 뜸했네요. 여러 일이 겹쳐서 고민을 하다가 급하게 준비한 캠프였지만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사랑하는 자녀들을 위해서 많은 것을 준비해서 꽉꽉 채워주셨어요. 하느님을 안에서 뛰놀며 찬양할 수 있는 시…
사진 7장
하느님의 파견을 받아 한국에 가서 많은 분들의 기도와 후원을 청하고 돌아왔습니다. 하느님께서 참 놀랍게 일하십니다. 돌아오니 하느님의 자녀들이 격하게 반겨주네요. 오늘의 행복입니다.
사진 2장
본당 아이들과 운동회를 했습니다.(2022.4.7) 샬트르 수녀님 학교에서 체육관을 빌려주셔서 오랜만에 땀흘리며 신나게 뛰었습니다. 본당에 돌아와 주님 앞에서 감사의 미사를 드리고 마침 성체강복이 있어서 다 같이…
사진 4장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아이들이 놀러오기 시작합니다. 오늘 예수님께서 보내주신 아이들입니다. 오트겅스룽 오강바야르 틱쉬바야르 들궁바야르 다와자르갈 앙흐바야르 엥흐바야르 아나아쉬 친바트 난딩에르덴 술드 긴 코로나가 끝나…
사진 3장
마당 앞 대 청소를 했습니다. 덤불 속에 파고든 쓰레기들을 모아 태워버렸습니다. 우리 삶에 정돈 되지 못한 덤불 그 속 파고든 쓰레기들도 모두 모아 태워 버리고 주님의 자리를 잘 마련해요.
사진 4장
몽골에 가톨릭 교회가 선교를 시작한 지 30주년 되는 해 입니다. 몽골 외교부와 각 국의 대사들을 초대하여 기념식을 갖고 몽골에서 가톨릭 교회가 어떻게 활동하며 관계를 맺어 왔는지 소개하였습니다. 놀라운 것은 가톨…
사진 4장
자동차 검사를 하러 왔습니다. 몽골에서는 매년 자동차가 안전하게 운행 가능한지 기초적인 검사를 하고 확인을 받습니다. 우리는 구원의 여정을 안전하게 갈 수 있는지 누가 확인해주나요? 고해성사를 통해서 내 신앙생활은…
사진 2장
봄에 오는 눈은 따뜻합니다. 날이 따뜻해지니 겨우내 얼어붙어 있던 파이프가 터져서 물을 쏟아냅니다. 우리들 삶도 괜찮아 겉으로는 괜찮아 보일 수 있지만 하느님의 온기를 잃어버리고 얼어 붙어 있는 것은 아닐까? 성체…
사진 4장
수조에 물을 가득 채웁니다. 물을 한 가득 채워놓고 나니 마음이 풍족해집니다. 지난 1월에는 영하 25도 매서운 추위 속 깜깜한 밤에 물이 끊겨서 얼마나 고생을 했던지... 그래서 이제는 2주 정도 지나면 물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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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부드러운 목소리" 피정센터로 도보성지 순레를 다녀왔습니다. 비록 짧은 여정이었지만 그 한 걸음과 짧은 순간들에 하느님 아버지께서 함께 해주셨던 기억을 간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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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공부를 하며 하느님과 교회를 조금씩 더 알아갑니다. 아직은 부족하고 어설픈 부분이 많지만 하느님 말씀의 씨앗이 자라고 있는 소중한 사람들입니다. 우리 본당의 중요한 받침돌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응원 부탁…

우리 본당에 와서 처음으로 성체강복을 받았습니다. 한편으로는 이제야 이런 축복의 자리를 만든 것이 죄송스럽고 부끄러웠습니다. 그동안 하느님의 축복을 청하지 않고 우리의 완고한 마음을 되돌아 봅니다. 사람이 제 아무…

며칠 전부터 눈발이 조금씩 보이더니 오늘 드디어 눈이 쌓였네요. 하얗게 아름다운 겨울 경치가 기대도 되지만 난방비도 생각해야 하네요. 하루 하루를 하느님 아버지께 맡깁니다.
사진 3장
추수가 시작되었습니다. 농장 쪽에 비가 많이 안내려서 작년보다 작황이 많이 안 좋다고 하네요. 하지만 무엇을 먹을까 걱정하지 말라고 하늘의 새들을 먹이시는 하느님 아버지를 가르쳐주신 예수님. 이 사료용 귀리로 저희…
사진 3장
겨울 날 준비를 하며 사제관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올 겨울은 내부에 화장실과 샤워장이 있는 사제관에서 지낼 수 있을 것 같네요. 주님 당신의 집에 사는 이는 복되오니 길이 길이 당신을 찬미 하리이다. (시편84)
사진 3장성당 지키라고 대천사 미카엘 이름을 따서 미카라 이름 붙여준 강아지가 파보 바이러스로 거의 죽었다가 살아났습니다. 지금은 너무 건강하게 잘 있어요. 이번에 백신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달았네요. 사람들을 너…

어제부터 날씨가 꽤 추워졌습니다. 첫 서리치고는 창문에 서리가 꽤 두껍게 얼어 붙었네요. 실내에 있으면 추워서 어제부터 난방을 하기로 했습니다. 공기 중에 겨울 냄새가 나기 시작하네요. 올 겨울도 많은 분들의 도움…
사진 2장
올해 농장 지역만 비가 많이 적게 내리고 갑자기 추워져서 작황이 좋지가 않네요. 키가 작년보다 반 정도만 자라고 벌써 누렇게 색이 바래고 있어요. (그나마 주변지역보다 상황이 제일 나은 편이라고 해요.) 낱알들이…
사진 3장



경비 아저씨와 성당 청년들이랑 같이 주님께 가는 길을 마련하려고 합니다. 주님께서 오시는 길을 준비하던 세례자 요한의 외침이 생각나네요.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못도 잘 못 사오고 나무도 잘못 자르고 여러 문제들을…
사진 4장
성당 들어 가는 길에 있는 나무 판자들이 오래되어서 부서지고 있습니다. 무너지더라도 다칠 정도로 높지 않아서 방심하고 함부로 뛰어다니다가 발이 쑥 빠져서 무릎 부여잡고 한참을 끙끙거렸네요. 다행히 하느님만 보셨습니…
사진 5장
쇼워 지역에 살레시오 신부님들께서 사목하시는 본당입니다. 게르 모양을 본딴 아름다운 새 성전이 지어졌는데 코로나로 인해서 아직 신자들과 함께 미사 봉헌을 못하고 있어 안타깝네요. 쇼워 본당에서는 비닐하우스 다섯 동…
사진 4장
성당에 귀여운 강아지 한 마리가 생겼습니다. 성당을 잘 지켜달라고 미카엘 천사의 이름을 따서 "미카"라고 이름 지어주었어요. 하느님의 집은 소홀하고 개 집을 짓고 있는 제가 웃프네요. 하느님께서 머무르실 집을 언제…
사진 5장몽골 이라고 하면 늘 푸른 초원에 하얀 게르만 비춰지다 보니 몽골에서 아직도 말타고 유목 생활만 하는 줄 아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네, 그 사람이 접니다.) 새로 생긴 깔끔한 공원이 생겼는데 아주 잘 만들었더라…

가나안 농장에서 가축들을 먹일 사료용 귀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올해는 100 헥타르에 씨를 뿌리고 하느님께 맡겨 드렸습니다. 농장을 둘러보고 오는 길에 보니 하느님께서 물을 뿌려주시고 계시네요. 하느님의 물 뿌리개…
사진 3장
라지에이터를 교체하고 월동 준비를 하고 있는데 오랫동안 안 쓴 파이프에 녹이 가득차서 물이 나오지 않더라구요 겨우겨우 문제를 파악하고 파이프를 교체하고 물을 돌려보니 여기저기 물이 샙니다. 은총의 통로도 제대로 일…
사진 3장몽골의 한강이라고 할 수 있는 톨 강입니다. 요즘 비가 자주 내려 넘실거리며 힘차게 흐르는 모습에 마음이 흡족해집니다. 울란바타르를 가로 지르는 멋진 강인데 아직 자연 그대로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울란바타르가 5시간째 정전이 되었어요. 덕분에 여기 바양허쇼가 고요한 피정의 집이 된 거 같네요. 살랑이는 바람 소리에 귀 기울여 봅니다. 침묵 속에 말씀하시는 주님께 귀 기울여 봅니다.

이웃집 꼬마 남매를 만났어요. 흙으로 인형과 산을 만들면 재잘거리는 해맑은 꼬마들을 보니 세상 걱정들이 사라집니다. 귤 하나씩 나눠 먹는데, 조그만 손과 입으로 오물거리며 먹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우리 마…
사진 2장
2021년 7월 2일 8시 10분 해가 넘어가고 있어요. 여름에 몽골 방문하시는 분들이 몽골의 낮이 길어서 놀라기도 합니다. 자원봉사하는 분들은 해가 안 져서 늦게 까지 일하면서 열정을 불 태우시기도 하구요. 하느…
사진 2장
몽골에 방문하고자 하시는 분들에 몽골 날씨에 대해서 많이들 궁금해 하십니다. 많은 설명을 하기 보다 위의 두 사진이 같은 날!! 찍은 사진이라고 말씀 드리는 것이 이해가 쉬울것 같네요. 6월 8일 시내에서는 아기자…
사진 3장
몽골 날씨가 확실히 바뀌었어요. 이제는 장마가 생겼다고 해도 될만큼 몇년째 이시기에 비가 거의 매일 오고 있네요. 별 보러 왔던 분들이 비구경만 하다가서 아쉬워하던게 생각나네요. 어쨋든 풀들도 꽃들 비를 흠뻑 맞고…
사진 7장
날이 좋아서 뒷마당 대청소를 했습니다. 그동안 묵은 쓰레기가 한가득이네요. 별의 별 쓰레가 다 널브러져 있었어요. 밥솥, 냄비, 기저귀 등등 이제 꽃들이 맘껏 뽐낼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눈에 보이는 쓰레기를 치우…
사진 4장우리 동네 뒷쪽으로 20분만 가면 이런 경치가 펼쳐져요. 파아란 하늘과 새하얀 구름. 초록빛 언덕들과 색색의 집들. 이 아름다운 곳에 기쁨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바양허쇼에 살게 되면서 보름이 되면 깜짝 깜짝 놀랍니다. 밤에 문 앞에 나서면 이런 커다란 달님이 인사하면 포즈를 취하는데, 카메라에 담지 않을 수가 없네요. 그 대신에 보름에는 별님들이 안 보이는 별 보고 싶으신…

몽골의 전통 가옥 게르 성당입니다. 코로나가 끝나기를 하염없이 기다리던 게르 성당을 당분간 정리합니다. 그동안 난방비를 아주 많이 아껴준 아름다운 게르 성당입니다. ] 하지만 난방을 해도 겨울 아침에 엄청 추워요.…
사진 11장
바양허쇼 지역에 하느님의 말씀이 선포되고 하느님께서 현존하시는 거룩한 장소입니다. 이번에 파르도 새로 고치고 겨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시기라서 아직은 공적인 미사가 금지되어 있지만 하느님 나라의 기쁜소식은…
사진 5장
몽골에 이렇게 이쁜 꽃들이 있는지 올 여름에 처음 알았네요. 묵주기도하며 뒷뜰을 걸으니 바양허셔 뒷 언덕에 이렇게 예쁜 꽃들이 잔뜩 있네요. 그동안 이런 아름다움을 모르고 지냈던 것이 아쉽습니다. (항올 성당에는…
사진 20장
태어나서 본 가장 찐~~한 무지개 입니다. 너무 너무 신기해서 눈을 뗄 수가 없었네요.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을 창조하신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몽골에는 넓은 들판이 많아서 이렇게 큰 무지개 이렇게 또렷한 무지개를…

오늘 귀리 농사 씨뿌리기 작업이 끝났습니다. 6월 14일부터 해서 씨뿌리기 시작해서 비오는 날은 일 못하고 오늘 드디어 일을 마쳤습니다. 100헥타르를 씨뿌리는데 8일정도 걸렸다고 하네요. 이제 하느님께서 따사한…
사진 6장
12월 23일 부터 몽골은 전면대응태세가 되어서 이동제한 조치가 내려졌네요. 이동 제한 조치가 시행되기전에 서둘러서 우리 성당에 이웃한 우리 아이들 집에 방문해서 과자 꾸러미와 식자재 나눔을 했습니다.
사진 4장몽골 울란바토르의 겨울은 보통 이렇게 뿌옇답니다. 많은 가정이 석탄으로 불을 때서 겨울을 나기 때문에 울란바토르에서도 특히 게르촌이 많은 지역은 이렇게 오염된 환경에서 지내게 된답니다. 실제로 통계를 확인해보면 이…

지난 화요일에 산자 부제님과 마리안나 교리교사가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식자재 나눔을 하시다가 바양허쇼에도 빙문해주셨어요. 식사도 못하고 돌아다니셔서 급하게 라면을 대접했네요. 산자 부제님은 오늘도 김성현…
사진 4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