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에는 벌써 겨울이 다가옵니다.
겨울이 다가옵니다!
지난 11일 수녀원 새벽미사를 가려고 했는데 차 전면 유리가 이 얼음으로 뒤덮여 있었습니다.
서리가 좀 낀 줄 알았더니 얼음이 눈처럼 긁어졌습니다.
벌써 아래 위로 내복을 껴입고 패딩조끼도 입고 있는데,
방한화를 안 신으고 있으면 벌써 발이 시려오네요.
교황님 계신기간 날이 참 좋았는데,
벌써 이렇게 추워져서 앞으로가 걱정입니다.
작년 사진을 찾아보니 9월 5일에 벌써 이렇게 눈이 내렸었네요.
그래도 이번 겨울에는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조금 더 따뜻하게 지낼거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