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원의 바람: 고 김성현 스테파노 신부님의 마지막 강의
2024.5.26
김성현 스테파노 신부님의 선종 1주기를 맞았습니다.
작은 본당 공동체라는 장점 덕분에
본당의 모든 신자가 신부님 묘소에 가서 함께 미사를 봉헌할 수 있었습니다.
미사 시작부터 쨍쨍한 햇빛에 걱정이 되어서
하늘 아버지께 "잠시만요. 부탁드려요" 하고 말씀드렸더니
미사드리는 동안은 조각 구름이 와서 해를 가려주어
큰 어려움 없이 미사를 잘 봉헌했습니다.
조르지오 추기경님께서 직접 오셔서
미사를 봉헌해주시며 김 신부님과의 아름다운 기억을 나눠주셨습니다.
미사를 드리고 돌아와서는 본당 신자들과 함께
몽골어로 번역한 김 신분미의 다큐멘터리 영화를 함께 보았습니다.
많은 분들의 감동적인 증언과
김 신부님의 삶을 들으면서
참 고마운 분이라고 기억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https://youtu.be/bA2mLz_ygxw?feature=shared
하늘에서 열심히 일하고 계실 김 신부님을 기억하며
다시 만날 날을 그려보았습니다.
하늘나라에서 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