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그네였을 때에 따뜻이 맞아들였다."
오늘 어려움에 청한 어머니가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젊었을 때에 철근 위로 넘어지며 허리를 다친 것을 참아 오셨다고 합니다.
나이가 들어 고통이 심해보니 상태가 심각해서 수술이 필요하다 합니다.
남편도 나이가 들어 아파서 수술을 하게 되었고 직장을 잃었습니다.
갑작스럽게 닥친 아픔과 재정적인 어려움이 평안했던 삶을 잠식하는 느낌입니다.
수술 후에 따뜻하게 몸을 쉬기에도 편안한 환경이 아닙니다.
집이 무너져 가는데
진흙으로 어설프게 지은 집이라서
수리할 가치가 없다고 합니다.
조그만 게르가 있다면 겨울 따뜻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소개시켜주신 분에게 기쁜 소식이 되어 드려야 겠다고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