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만난 꼬마 예수님 둘.

2021.07.02 몽골 이야기

이웃집 꼬마 남매를 만났어요.

흙으로 인형과 산을 만들면 재잘거리는 해맑은 꼬마들을 보니 세상 걱정들이 사라집니다.

귤 하나씩 나눠 먹는데, 조그만 손과 입으로 오물거리며 먹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우리 마당에 놀고 있으면서도
저보고 다음에 또 오라고 초대하는 순수함에 설레기 까지 하네요.

예수님이 여기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