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양허쇼는 공사중

2023.05.20 몽골 이야기

바양허쇼는 공사중
찬미 예수님!
한국은 엄청 덥다고 하는데 몽골에 돌아오니 다시 겨울입니다.
봄이 오나 싶더니 다시 며칠 째 눈발이 날리네요.

5월19일 내린 눈
하지만 이번에 많은 분들이 후원해 주셔서 올 해를 더 따듯하게 나기 위한 준비 중입니다.
몇 년째 사용하지 않던 문은 삮아서 떨어졌고 반대쪽 나무문은 너덜너덜 해져서 튼튼하고 깨끗한 문을 설치하였습니다.

공부방 철문 교체

철문 안쪽에는 우풍을 막고 온기를 담아줄 와콤 문을 설치했습니다. *^^*
공부방 와콤 문 설치

몇년 간 방치되었던 샤워실을 리모델링하고 실내 화장실도 만들고 있습니다. 영하 30도에 밖에 나가지 않고 볼 일을 볼 수 있다니요!!!
남여 화장실 샤워실 공사
아직 겨울이 지나지도 않았는데 벌써 다음 겨울을 준비하는 중입니다.
하느님 아버지의 집이 따뜻하길 바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