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2022.03.24 몽골 이야기

봄에 오는 눈은 따뜻합니다.

날이 따뜻해지니
겨우내 얼어붙어 있던 파이프가 터져서
물을 쏟아냅니다.

우리들 삶도 괜찮아 겉으로는 괜찮아 보일 수 있지만
하느님의 온기를 잃어버리고 얼어 붙어 있는 것은 아닐까?

성체 앞에서 맑은 예수님의 미소를 바라보았습니다.

오늘도 하느님 은총이 쏟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