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교육 실시
새롭게 단장한 공부방에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가까이 지내다 보니 아이들 치아 상태가 매우 안 좋다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어금니가 푹 파여서 껍데기만 남아 있거나, 온통 썩은 치아들이 잔뜩인 아이들도 있어서 치과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도와주었습니다.
하지만 예방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기에 위생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알아보았습니다.
마침 간호대학교에 다니는 학생이 봉사하겠다고 하여
아이들에게 칫솔을 나눠주고 위생교육을 하였습니다.
이를 닦는 것이 왜 중요하고
어떻게 이를 닦아야 하는지 등등 깔끔하게 발표자료를 준비했습니다.
공부하고 쉬기에도 깔끔하게 정리된 공간
가르치고 배우기에도 편리한 공부방을 보니 마음이 뿌뜻해집니다.
하느님의 자녀들이 무럭무럭 성장하길 바립니다.
“하느님의 나라는 이와 같다. 어떤 사람이 땅에 씨를 뿌려 놓으면,
밤에 자고 낮에 일어나고 하는 사이에 씨는 싹이 터서 자라는데, 그 사람은 어떻게 그리되는지 모른다.
마르 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