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성체강복(2022.3.3)

2022.03.15 몽골 이야기

우리 본당에 와서
처음으로 성체강복을 받았습니다.

한편으로는 이제야 이런 축복의 자리를 만든 것이
죄송스럽고 부끄러웠습니다.

그동안 하느님의 축복을 청하지 않고
우리의 완고한 마음을 되돌아 봅니다.

사람이 제 아무리 노력해도
하느님의 말씀과 섭리에 따라
일이 이루어져갑니다.

성체를 마주하며 하느님의 평화에 머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