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또 그분의 말씀이 너희 안에 머무르게 하지 않는다.(요한 5,38)

2022.03.31 묵상

세례자 요한도,
모세도,
성경도,
하시는 일도,

모두 그분이
하느님에게서 오신 분이라고 증언했습니다.

그 모두를 듣고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은
오히려 그분을 배척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에게
이미 다른 하느님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율법이 그들의 하느님이 되었습니다.
율법이 그들의 권력을 지켜주고
율법이 그들의 재산을 지켜주고
율법이 그들의 명예를 지켜줍니다.
그들에겐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우리는 누가 지켜줍니까?
우리는 하느님 없이 충분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