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 있어라.

2022.08.25 묵상

“깨어 있어라. 너희의 주인이 어느 날에 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주님께서 언제 오실 지 몰라 깨어 있다는 것이
언젠가 오실 그분을 늘 기다리라는 의미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러다 보면,
언제가 오실(?) '그분이 늦어지네. 왜 이렇게 늦어질까' 하는 마음이 들기 쉽습니다.

깨어 준비하고 있는 사람은
'그분이 언제 오실까' 하며 기다리는 사람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분이 곧 들이닥칠 것 같기 때문입니다.
그분이 지금 문 앞에 서 있을 거 같기 때문입니다.

그의 마음 속에 그분은 이미 도착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