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를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마태 5,17)
예수님은 하느님의 법과 뜻을 완성하러 오셨습니다.
그런데 바리사이들과 율법학자들은 옛 말씀으로 예수님께 반박합니다. 그들의 모습에서 "엄마가 오늘은 10시까지 티비 봐도 된다고 했잖아" 하며 땡깡부리는 유치한 어린 아이의 모습이 보입니다.
지금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예전에 그렇게 말씀하셨던 걸로
하느님을 반박합니다.
그들은
지금 그들 앞에 계신 하느님 보다
예전에 적어놓은 하느님 말씀을
더 중요하게 여깁니다.
우리는
지금 나에게 말씀하시는 그분에게
귀를 기울입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