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자손께 호산나!” 하고 외치는 아이들
2024.4.28
음악 선생님을 모시고
음치 교정을 위해 5회에 걸친 노래 수업을 하였습니다.
우리 아이들 중에
악보도 볼 줄 모르고,
악기도 다뤄본 적 없이
스스로 음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미사 전 성가연습할 때 잘 따라오지 못하는 아이들을 보며 좌절을 맛보곤 했는데,
전문 음악 선생님 덕분에
도레미파솔라시도부터 기초를 다지며
조금씩 자신감을 갖고 목소리를 내는 아이들을 보며 희망을 품어 봅니다.
언젠가 마음에서 솟구치는
감사와 찬미를
아름다운 목소리로 함께 노래하는 날이 오기를.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그렇다. ‘당신께서는 아기들과 젖먹이들의 입에서 찬양이 나오게 하셨습니다.’
라는 말씀을 너희는 읽어 본 적이 없느냐?”
마태 21,16
